부부관계향상지원을 위한 정서중심 프로그램 '우리는 통(通)하는 사이'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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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부관계향상지원을 정서중심 프로그램> 우리는 통하는 사이가 8월 27일부터 진행되었습니다. 8월 27일에는 사랑스러운 부부 별칭도 정하고 색깔과 사랑의 언어를 이용하여 자신의 감정과 이야기를 공유하고 서로를 공감하는 유익한 시간을 보냈습니다. 9월 3일에는 부부의 소원이 담긴 나무 만들기, 따스한 사랑의 언어로 넘치는 감정표현 활동, 서로에게 주는 사랑의 편지쓰기, 참여자들만의 파티까지 다양한 활동을 하였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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